대파 1단을 싱크대에 도마를 깔고 준비해주세요.깨끗하게 씻고 그 자리에서 파뿌리를 송송 제거하면 주방에 물기 떨어질 일이 없어요
물을 틀고 더러운 겉 껍데기 조금만 벗겨주세요저는 대파의 물기를 다 말리고 써는 편이에요! 그래야 얼려도 사이에 얼음이 끼지않고 오래가더라구요. 동그랗게 흰 부분을 송송 썰어주세요저는 사실 대파가 입에서 씹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반을 갈라 썰기도 해요드디어 등장한 다이소 실리콘 얼음틀! 먼저 썬 흰 부분을 절반씩 담아주세요초록잎 부분은 미끌미끌하니 조금씩 반을 갈라 썰어주세요대파 1단이면 얼음튼 큰 사이즈 2개와 지퍼백 1개가 나옵니다.얼리고나면 이렇게 큐브처럼 쏙 빠져서 요리 할 때 정말 편해요
